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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바다 
출판사 : 유토피아 
출간일 : 2009-02-26 
도서상태 : 전국 대형서점에서 판매 중 
잠든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희망-기쁨-행복의 메시지. 명상과 행동을 통합하여 삶의 패러다임을 전파해온 명상가 ‘한바다’ 가 깊디깊은 존재의 근원에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가져와 들려준다. 절망과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의 에너지를 부어주는 놀라운 통찰들이 담겨 있다.

이 글들은 미국에서 시작되어 서울, 보성을 거쳐 대구에서 완성된 것이다. 저자의 경험과 성찰들을 소재로 했지만 살아있는 우주가 보낸 영감과 직관의 메시지들을 담고 있다. 지역과 인종과 나이에 상관없이 고통을 넘어서 깨어나기를 소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높은 영적 비전과 생명의 목적에 대한 자각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준다.

이 책에는 삶의 목적·마음의 진리·사랑·영혼·성공과 욕망의 법칙 등 가장 중요한 삶의 원리들이 담겨있다. 그 원리를 한 구절이라도 가슴으로 받아들이면 나의 영혼을 가장 고귀한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또한 삶의 여정에서 피할 수 없는 고난이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도 꿋꿋이 이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더 큰 깨달음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여는 글
1. 삶의 목적에 대한 명상
2. 세상은 그대 자신의 거울이다
3. 그대 자신의 거대한 가능성에 깨어나라
4.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5. 행복의 조건을 그대 안에 두라
6. 진실은 전존재적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7. 만남을 영혼의 음식이 되게 하라
8.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도 사랑을 실천하라
9. 참된 인간은 신보다 위대하다
10. 감정의 주인이 되라
11. 진정한 용서는 사랑보다 강력하다
12. 빛이 빛인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
13. 신은 그대의 가슴에 잉태되었다
14. 시공 창조의 노래
15. 진리의 빛은 직관을 통해 가르친다
16. 모든 곳에서 풍요를 보라
17. 하나의 경험 속에서 인생 전체를 배우라
18. 행동만이 직관을 지혜로 만들어준다
19. 기쁨으로 살아 움직이라
20. 새 시대의 비전
‘삶의 목적’ 에 대해
“시원을 모르는 아득한 옛날, 그대는 빛이었다. 영혼의 빛인 태고의 그대는 무언가를 배우러 이 땅에 내려왔다. 그 영혼의 본성은 사랑이었다. 자신 속에 있는 열망을 더욱 완전하게 표현하기 위해, 그대는 이 사랑스런 지상을 선택했다. 그리하여 삶이 있게 되었다.”

“아무런 판단도 규정도 내릴 수 없음, 그것이 삶의 아름다움이다. 삶의 경험 속에 늘 끼어드는 판단을 치워버릴 때, 그대는 순수한 100%의 경험 속으로 진입하게 된다. 그때 삶은 경이로움을 되찾게 된다.” --- 본문 중에서

‘행복’ 에 대해
“성숙한 사람들이 지닌 유일한 관점은 바로 이것이다: 세상은 내 마음가짐과 태도의 거울이다. 이 이치를 받아들이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은 자신을 바로 알고 깊이 아는 도구가 된다.”

“참된 행복은 불행에 눈을 감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타인의 불행에 공감하고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힘에서 온다.” --- 본문 중에서

‘사랑’ 에 대해
“사랑을 외부에서 구할 때 그대는 사랑받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 조급해지고 불안해진다. 그럴수록 사랑은 더욱 멀어져가고 그대는 상처투성이가 된다. 자신 안에서 사랑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에게 세상은 사랑을 주지 않는다.”

“타인은 나의 사랑과 생명이 흘러가는 강이요 저수지다. 나의 사랑을 받아준 사람에게 감사할 것은, 그를 통하여 가능성으로만 숨어 있던 내 사랑의 싹이 피어나 한 떨기 꽃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랑을 알려면 사랑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 사랑을 알기 위해선 그대 자신이 사랑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사랑이 되지 않고서 사랑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인생에서 가장 큰 기적은, 우리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다는 것이다. 또한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그 사실을 까먹었다는 점이다.”

“사랑의 위대한 힘은,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용기 있게 사랑의 행동을 실천하는 정신에서 나온다. 그러면 닫혀 있던 사랑의 물줄기는 되살아난다.” --- 본문 중에서

‘용서’ 에 대해
“이 세상에 신의 질서 외에 남을 벌할 수 있는 존재란 없다. 그대가 스스로 가슴을 막아가면서 누군가를 벌할 필요는 없다. 진정한 용서는, 그대를 괴롭힌 일들을 그대의 편견과 무지를 일깨우기 위한 우주 지성의 개입이라고 보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먼저 용서하는 것은 사랑보다 강력하다.”

“한 인간에게 완전함을 기대하지 말라. 완전함은 죽은 관념 속에서만 존재할 뿐이다. 그대가 한 인간에게 완전함을 요구한다면 오직 분노와 실망만을 체험할 뿐이다. 한 인간을 정지된 완성이 아니라 생명의 흐름으로 볼 때, 완성을 향해 가는 과정으로 볼 때, 그대는 자비로워진다.” --- 본문 중에서

‘아름다움’ 에 대해
“아름다움이 행복을 낳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아름다움을 낳는다. 외모가 아름다우면서도 불행한 사람은 흔하다. 하지만 그대는 행복하면서 아름답지 않은 사람을 보았는가? 그러므로 먼저 추구해야 할 것은 ‘어떻게 아름다워질까’가 아니라 ‘어떻게 행복해질까’다.” --- 본문 중에서

‘가치’ 에 대해
“소중한 것을 위해서라면 그것이 무엇이라도 그대의 전생명을 바치라. 그때 그대는 자신의 생각이 진실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그대가 진정으로 소중하게 느끼며 경의를 표하는 것에는 기꺼이 다른 사람보다 비싼 돈을 지불하라. 그것이 그대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한 예의이다.” --- 본문 중에서

‘직관’ 에 대해
“삶에서 위대한 결정은 사고가 아니라 직관에 의존해야 한다. 그대가 안전을 추구한다면 다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따르면 된다. 그러나 성장을 추구한다면, 인생에서 높은 곳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직관을 신뢰할 일이다. 직관은 높은 생명질서의 드러남이다.”

“직관에 따르는 것은 낮은 자아가 판단하기에 위험해 보일 때도 있다. 그러나 성장은 늘 자아가 느끼기에 안전한 방식으로 일어나지는 않는다. 때로는 모험과 무리수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삶이 성장하는 방식이다. 그것은 안전하지는 않으나 더 아름답고 더 위대하며 생생한 기쁨을 준다.” --- 본문 중에서

‘경험’ 에 대해
“궁극적으로 그대가 이 세상에서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대가 이룩하고 얻은 그 어떤 것도 우주는 다시 본래 자리로 빼앗아 간다. 그러나 우주가 가져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그대가 경험을 통해 배운 기억이다. 그대가 사랑한 것, 배운 것, 베푼 것은 영원하다. 그것은 영원히 남는다.”

“경험은 한 번에 가장 깊이 하는 것이 좋다. 하나의 경험 속에서 인생 전체를 배우라. 그런 눈을 지니려면 진지한 마음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그 체험 세계로 깊이 몰입해야 한다. 인생이 주는 모든 쓴맛 단맛을 다 인내하고 견뎌냈을 때, 그리하여 모든 것을 통과했을 때, 그대는 삶의 경험이 주는 가르침의 진수를 배운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관계’ 에 대해
“‘저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하고 있다’고 판단하지 말라. 그들은 자신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드러난 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사람들이 그럴 수밖에 없는 원인을 살피라.”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어떤 사람이 중요해진다면, 그것은 그 사람을 모독하는 짓이다. 만일 그 사람이 그대가 원하는 것을 잃어버렸거나 아니면 아예 가지고 있지 않다면, 또는 그대가 그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게 된다면, 그대는 언제든지 그를 배반할 것이기 때문이다.”

“깨어 있는 침묵은 금이지만 깨어 있는 대화는 다이아몬드다. 깨어 있지 못하면 대화도 독백으로 끝난다. 독백의 결과는 오해와 불화, 외로움이다. 깨어 있으면 침묵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 대화는 마음의 만남이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이 만나면 모든 불화는 사라지고 그곳에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성(性)’ 에 대해
“성性은 영혼의 만남이 될 때 진화한다. 영혼이 참여하지 않았을 때 성은 단지 육체의 음식이 될 뿐이다. 영혼이 참여하지 않으면 생명력이 쾌락으로 낭비되기 때문에, 우선은 시원하겠지만 결국엔 가슴이 황폐해지고 만다.”

“성이 아니라 인간적인 만남이 우선되게 하라. 한 인간을 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나 일을 확장하기 위해 만난다면 그것은 타락이다. 만일 그대의 영혼이 어둡고 가슴이 막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그대가 지나치게 많이 사람들을 그런 버릇으로 만났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감정’ 에 대해
“감정은 밝게 표현되면 순화된다. 분노라도 떳떳하게 표현하면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된다. 감정을 없애려 하지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떳떳하게 표현하라. 감정은 그대를 더욱 진실하고 생생한 삶에 가깝게 연결시켜준다.”

“쾌감은 나쁘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진화의 촉매다. 그러나 건전한 쾌감의 여건을 형성하지 않고 쾌락을 누리려고만 할 때 쾌락은 타락이 된다.” --- 본문 중에서

‘욕망’ 에 대해
“욕망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자는 삶에서 실패한다. 욕망을 긍정적인 통로로 표현하는 자는 성공한다. 무욕이란 욕망이 없어진 상태가 아니라 건강한 욕망과 파괴적인 욕망의 차이를 아는 지혜다. 그것은 허상적 꿈과 실질적 가능성의 차이를 아는 힘이다.”

“무욕의 상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자아가 무욕을 바라는 것은 불가능을 꿈꾸는 것이다. 자아의 기초적 에너지가 바로 욕망이기 때문이다. 욕망 없음을 추구하다 보면 오히려 생명력만 떨어진다. 그러면 욕망은 무의식에 잠복했다가 용수철처럼 튀어올라 불행한 사건을 초래하게 된다.”

“그대가 진정 무욕에 이르고자 한다면, 참으로 자신을 살찌우며 전체에 공헌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욕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그 속에서 그대는 성장하고 창조의 기쁨을 배울 수 있다. 그대가 창조력을 완전히 터득하면 무욕의 상태는 저절로 찾아온다. 성인聖人들은 모두 이런 과정을 통해 무욕에 이르렀다.” --- 본문 중에서

‘고통’ 에 대해
“고통의 가장 큰 미덕은, 그것이 자신의 길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는 경보장치라는 점이다. 고통은 깨어나 바른 길을 가라는 신호다.”

“예기치 못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불행과 불운은 고착된 우리의 신념과 감정과 행위의 틀을 깨어주기 위해 높은 우주 법칙이 개입한 결과일 때가 있다. 그러니 우주가 그대에게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지 물어보라.”

“불행의 연출가이자 자만심의 주연배우이며 「네탓이야!」라는 영화의 주된 관객인 에고야말로 가장 근본적인 불행의 생산지다.”

“과거에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과거에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금도 미래도 나는 똑같이 그렇게 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그런 믿음은 사실이 아니라 다만 상상일 뿐이다.”

“과거에 그대가 어떻게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상처 속에서 고통 받았는지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현재에 그대가 어떻게 더 충만되고 온전히 깨어서 사느냐 하는 것이다.”

“그대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결코 과거가 아니다. 그대의 삶을 결정하고 창조하는 것은 현재의 그대 자신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창조의 ‘시크릿’이다.” --- 본문 중에서

‘피해의식’ 에 대해
“피해의식은 자신의 무력감을 감추려는 노력이다. 그것은 위안을 주지만 그대를 성장하게 하거나 깨어나게 해주지는 않는다. 피해의식에 투자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열등의식은 스스로 존중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면서도 존중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쪾을 때 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남을 험담하고 욕하는 것은 자신이 나약하고 불안하며 자신의 성장에 게으르다는 증거일 뿐이다.” --- 본문 중에서

‘상처’ 에 대해
“인간에게 시급한 것은 신이 되고자 꿈꾸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이 되는 일이다. 참된 인간은 신보다 위대하다. 성숙한 인간은 상처를 받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를 피하지 않고 기꺼이 상처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상처를 무릅쓰고라도 배우기 위해서다. 우리는 고생하지 않으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고생을 무릅쓰고라도 더 큰 것을 표현하고 경험하기 위해 온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건강’ 에 대해
“건강은 비싼 건강식품을 먹고 운동을 많이 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가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로 따라 산다면 그대에게는 저절로 건강이 넘쳐흐를 것이다. 가슴이 그대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려줄 것이다. 삶의 목적을 분명히 깨달으면 자신을 스스로 긍정하며 사랑하게 될 것이다. 전체를 위해 공헌하고 기여하려는 마음이 자발적으로 솟아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가슴이 따뜻해져 이웃과 대화하고 봉사하며 협력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큰 비결이다.”

“모든 병은 자기증오, 자기존중감 부족, 인간관계의 불화에서 온다. 이웃에게 친절하고 어려운 시기에 공감하고 위로하며 적극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수 있는 사람은 가슴에서 밝은 태양의 빛이 흘러나와 늘 온몸을 감싸준다. 이 빛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타인에게 따뜻해지는 감정을 유지해준다. 나무에서 산소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듯, 이들에게 건강은 더없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 본문 중에서

‘일’ 에 대해
“그대가 하는 일 자체가 아니라 그대의 자세가 그 일을 중요하게 만든다. 일은 그대의 생명이 지나가는 통로이다.”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라. 그러나 또한 그대가 해야 하는 일을 사랑하고 원하라. 그대가 원하는 일만 하면 그대는 즐겁겠지만, 사람들과 나누지도 만나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가 해야 할 일도 사랑하라. 사랑할 수 없다면 사랑하기를 배우라. 사랑하기를 배울 때 그대는 사람들과 사귀고 나눌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돈’ 에 대해
“돈은 가치교환의 상징이요 에너지의 흐름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내부에 풍요의 통로가 가동하기 시작한다. 일단 생각이 바뀌었다면 뭔가 가치 있는 일을 하라.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그리고 유쾌하게 행하라. 그 속에 풍요의 에너지는 물질적인 형태로 바뀌어 담기게 된다. 그것이 돈이다.”

“현명한 선택은 돈 자체가 아니라 돈 버는 일을 할 때의 긍정적인 목적에 더 집중하는 일이다. 그때 풍요의 문이 열린다. 풍요의 법칙은 뭔가를 기꺼이 기분좋게 내어줄 때 즉시 가동하기 시작한다. 인색한 사람은 소유는 했어도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다. 실상은 물질을 소유한 것이 아니라 물질에 소유당한 것이다. 풍요는 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의 문제다.” --- 본문 중에서

‘성공’ 에 대해
“성공의 달인은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의 달인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성공의 달인은 목적과 의욕을 잘 조율하는 사람이다. 목표가 없으면 창조력이 흘러갈 통로가 없고, 의욕이 없으면 이루어낼 힘이 없다. 진취적인 동기부여와 목적에 대한 뚜렷한 자각만이 열정과 의욕의 불을 끊임없이 지펴줄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그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공의 흐름에 들어선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더욱 크게 성공한다. 그는 움직일 수 있는 폭이 더 넓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기본 열쇠다.”

“새로운 시대의 리더들은 성자도, 사업가도, 정치가도 아니다. 새로운 시대의 지도자는 삶의 두 축을 통일한 통합된 인간이다. 그들은 정신적인 동시에 물질적이다. 그들은 둘 다를 사랑하고 둘 다를 누릴 줄 아는 삶의 예술가들이다. 그들은 정신을 물질로, 물질을 정신으로, 마음대로 바꾸는 능력을 지닌 문명의 마법사들이다.”

“새 시대에는 내면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바깥으로 성공할 것이다. 영감과 직관에서 나온 아이디어, 참신성, 고유성, 창조성 같은 정신적인 힘이 성공을 가름할 것이기 때문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성공할 것이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근원적인 행복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배부른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해서 탄생한다.” --- 본문 중에서

‘신’ 에 대해
“신에 대한 그대의 모든 생각은 신이 아니다. 신은 부분적인 마음으로는 발견할 수 없다. 신은 그대가 살아나는 만큼 그대 속에서 깨어난다. 그대가 신성해지는 만큼 그대는 신을 느끼고 볼 수 있다.

“신은 그대의 가슴에 잉태되었다. 그대의 가슴이 사랑으로 열리지 않는다면, 그대가 온전히 깨어 있지 않다면, 그대는 어디서도 신을 발견할 수 없다. 신은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고, 또 다시 태어난다. 그래서 신은 영원히 새로우며, 그 신선한 생명력으로 그는 불멸한다. 그래서 신을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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